Biz trip to Vancouver Canada to visit a customer at UBC for two days and finished successfully.
밴쿠버 유니버시티에 있는 커스터머를 만나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로 이틀간의 출장을 갔다.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
So it’s my time to enjoy a nice dinner at a Japanese restaurant, KINGYO near Stanley Park. It has a pretty good internal decoration.
이제 유명한 스탠리파크 주변에 위치한 일본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할 시간이다. 이름은 KINGYO이다. 나름대로 실내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쓴것같다.
Did I jump off the chair after a bite of one of sashimi pieces??? Unfortunately not. It was not a level that I would easily recommend.
회를 시켰고 한입을 물었을때 의자에서 벌떡 뛸만큼일까? 실망스럽지만 그렇지는 못했다. 아는 지인들에게 권장할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었다.
Then what about chicken Karaage? Of course with hot sake ?. House sake was a bit sweet side and Karaage was crunch and juicy.
그럼 사케랑 닭튀김은 어땟을까? 사케는 약간 단맛을 가지고 있었고, 닭튀김은 촉촉하고 바삭바삭했다.
Now with full stomach, decided to walk around the beach road on the Stanley Park. Felt people that never happened during the past pandemic and it looked alive.
이젠 배부른 배를 가지고 스탠리파크 주변 비치로드를 걸어보았다. 사람들을 느낄수 있었고 팬데믹때는 느낄수 없었던 너무나도 살아있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