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occasionally running BF(barefoot). Not sure when I started but it was a long time ago. Anyway, it’s something I always want to talk to people, just try and see how it feels. It’s awkward at first due to lack of protection on your feet and how people look at you. Also, you are afraid of getting injured by any sharp objects. Well, just need to find a relatively well maintained route to tryout. Once you start and feel the flow of the BF running, then you’ll forget all and feel so awesome. If you like to find out more about it, then read a book by Daniel Lieberman “The Story of the Human Body” Enjoy and Stay strong!
Click here to read – The Story of the Human Body
가끔 맨발달리기를 하곤 합니다. 언제 시작했는진 정확힌 기억나질 않지만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한번 해보고나서 어떤지 경험해보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처음에는 맨 발바닥이라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좀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뾰족한 것에 찔려서 다치진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잘 정리된 길을 찾으면 그런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고 맨발 달리기의 흐름을 느끼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잊게되고 멋진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좀더 알기를 원하시면 데이비드 리버만이 쓴 “The Story of the Human Body”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즐기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