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day at the animal sanctuary camping, actually Yurt. Hot during the day and cold in the night but all good for us, since we’re surrounded by the gorgeous scenery. Enjoying to watch kids playing online (?) ? and Angela’s reading habit ?
You can check a site link here. If you live near LA/San Diego, then you should try here.
동물 보호소 캠핑 둘째날, 사실은 천막집에서 지내고 있슴. 낮엔 뜨겁고 밤엔 춥고, 하지만 다 좋다. 멋진 주변의 언덕과 계곡들이 있기에. 아이들 온라인 게임하는 것? 그리고 와이프 책읽는 습관?, 이 모든것을 즐겨본다. 사이트의 링크는 바로 위에 있습니다. 엘에이나 센디에고 근처에 사진다면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