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Long Beach Memorial Pier on Saturday since Alice has a school project about “Port of Long Beach”. Used that opportunity for us to do some fishing although it’s still winter. According to our precious experience, there are not many fishes around during winter time. Well, why not try…. and caught NO fish ??. However you can see how we enjoyed the time together and the beautiful sunset.
롱비치 메모리얼 다리를 예서의 학교 프로젝트 “롱비치 항구”를 핑계삼아 갔다. 어차피 갈거면 간만에 겨울 낚시를 하자는 생각을 선호가 하게 되었다. 지난 캘리포니아 남부에서의 겨울낚시는 그렇게 많은 입질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일단은 “가보자” 였다. 역시나 고기는 구경도 못했다. 뭐 그래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멋진 석양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