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to watch LPGA for the first time since my niece HeyJin Choi plays. It was fun and good experience. Actually this visit makes my wife, Angela, and I end up learning golf. I realized how hard to hit the tiny ball with a club. ???
생애 처음으로 LPGA를 관람하러 갔다. 난데없이 간것은 아니었고, 조카인 최혜진 선수를 응원하러 간것이었다. 이 관람으로 와이프와 내가 계획에도 없었던 골프를 배우게도 되었다. 그리고 클럽으로 쪼만한 공을 때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지 새삼 느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