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great experience for our family to be around many different animals at an animal sanctuary. Kids are so happy hugging and patting animals, also meeting new friends. Realized that we’re actually afraid of animals not the other way. You can check a site link here. If you live near LA/San Diego, then you should try here.
동물 보호원이자 캠핑장을 운영하는 곳에서 많은 다양한 동물들의 경험은 정말 멋졌다. 아이들은 안아보고 쓰다듬어 주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동물이 아닌 오히려 사람이 동물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게된다. 사이트의 링크는 바로 위에 있습니다. 엘에이나 센디에고 근처에 사진다면 한번 들려보세요.